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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공공시설 미술품 전시 사업’을 추진한다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미술품 전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시청사 등 공공시설 유휴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더 가까이 누리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년 4월6일) 현재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5년 이상 거주한 예술인이며, 최근 3년 이내 1회 이상 전시회에 참여했거나 예술 활동 증명서를 소지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모집 공고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6일부터 1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dkfxl471@korea.kr) 또는 동두천시청 문화예술과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정된 작가에게는 작품에 대한 소정의 임차료(월 최대 20만 원)를 지원한다. 전시는 5월부터 8월까지, 9월부터 12월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전시 기간은 4개월이다. 작품은 작가 1인당 최대 5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동두천시 관계자는 “공공시설을 예술로 채워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 도시를 만들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