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남시는 1일 미사역 시계탑 및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내 점포 앞 치우기’캠페인을 전개했다 ⓒ하남시 제공
    ▲ 하남시는 1일 미사역 시계탑 및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내 점포 앞 치우기’캠페인을 전개했다 ⓒ하남시 제공
    하남시는 1일 오후 미사역 시계탑 및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쾌적하고 위생적인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권 내 자율 정비 문화를 확산시키고, 특히 음식점 주변의 고질적인 문제인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인한 비위생적인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 식품위생농업과 공무원을 비롯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인근 상인회 및 지역 시민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사역 인근 음식점 400여 개소를 직접 방문해 점포 앞 청결 유지를 독려하고, 하남시가 운영하는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오후 5시 20분부터 진행된 2차 캠페인에는 이현재 시장이 직접 참여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식당가 주변 담배꽁초 투기 문제는 단순한 미관 저해를 넘어 외식 환경의 위생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미사 상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