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야간·주말 볼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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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 안내 포스터ⓒ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를 정식 운영에 앞서 임시 운영한다.임시 운영은 이달 말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금요일 오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1일 1회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3시부터 3시 30분, 오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하루 2회 운영된다.서랑저수지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으며,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를 갖줬다. 음악과 연동되는 물줄기와 화려한 LED 조명이 어우러져 다채롭고 낭만적인 장면을 연출한다.또한, 총 21곡의 음악이 무작위로 재생되도록 구성돼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오산시 관계자는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