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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1차 네트워크’를 개최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1차 네트워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네트워크에는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13개 마을공동체 구성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의 핵심 개념과 주요 사례, 사업집행계획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특히 올해는 사업 운영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예산 집행기준과 행정 절차를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이날 질의응답 시간에는 양주 역사를 담은 그림책 콘서트를 기획 중인 공동체를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의 연계방안과 강사료 산정, 보호자 식대 지출 등 헷갈리기 쉬운 예산 집행 기준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양주시에서는 이번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각 공동체별 세부 컨설팅을 진행해 사업 및 집행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공동체지원활동가가 마을공동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스템 활용 등 행정실무부터 마을공동체 사업 특성에 맞는 지역자원 연계 컨설팅까지 맞춤형으로 진행한다.시는 컨설팅 완료 후 보조금이 교부되고 11월 말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공동체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초빙 교육을 운영해 공동체의 실무 이해도와 사업 추진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공동체 간 활발한 네트워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을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