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장 체험하며 지방의회 역할 배우는 시간 가져
  • ▲ 열린의회 운영교실에 참가한 아이림 어린이집 원아들ⓒ안성시의회 제공
    ▲ 열린의회 운영교실에 참가한 아이림 어린이집 원아들ⓒ안성시의회 제공
    안성시의회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아이림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열린의회 운영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6·7세 유아 37명(그린반 7세 14명, 블루·레드반 6세 23명)과 인솔교사 5명 등 총 42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평소 TV에서만 보던 지방의회를 직접 방문해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으로 본회의장 의석에 앉아 지방의회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 활동을 통해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쉽고 재미있게 배웠다.

    특히, 의장석에 올라 직접 의사봉을 두드리며 “탕! 탕! 탕!” 회의 개회를 체험하는 시간에는 본회의장 곳곳에 웃음이 이어졌다.

    안성시의회 열린의회 운영교실은 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안성시민과 관내 어린이집 및 학교 재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은 “어린이들이 의회를 친근하게 느끼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열린의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