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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민주·시흥3) 등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관계자들이 26일 경남 산청 산불진화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창녕군민체육관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김진경 경기도의회의장(민주·시흥3)은 경남 산청 산불 진화 희생자를 기리는 합동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김 의장은 26일 경남 창녕군민체육관을 찾아 산청 산불로 숨진 진화대원과 공무원 등의 영정 앞에 헌화하고 묵념했다.김 의장은 이날 경남 김해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를 마친 후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았다.김 의장은 조문록에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개 숙여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김 의장은 조문 이후 "산불 진화 중에 산화하신 공무원과 진화 대원 분들께 너무나 마음이 안타깝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산청·의성·울주 등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이 한시라도 빨리 진화돼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그러면서 "산불은 예방이 최선인 만큼 경기도의회의장으로서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의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