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취약계층에 침 시술, 한약 처방 등 한의약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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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보건소,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한의약 건강증진 협력사업 한방애(愛) 이음’업무협약 체결ⓒ오산시보건소 제공
오산시보건소는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협력사업을 추진한다.오산보건소와 세교복지관은 지난 7일 ‘한방애(愛) 이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복지관 사례 관리 대상자에게 한의약 기반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하며,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침 시술과 한약 처방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복지관 사례 관리 대상자 중 건강 상태가 특히 취약한 이들이 주요 수혜 대상이다.방문 시에는 혈압과 혈당 측정은 물론, 대상자의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한의약 건강 상담도 함께 이뤄진다. 한 명의 대상자에게 총 4차례 방문을 통해 건강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오산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한의약 건강 관리 서비스를 일상으로 확장하고 지역 중심의 건강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김태숙 오산보건소장은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한의약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보건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