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밟기 체험’등 마련, 궁평항서 이틀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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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화성송산포도축제 포스터ⓒ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신면 궁평항 일원에서 ‘제11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테이스티 송산(Tasty Songsan)’을 주제로, 낙조가 아름다운 궁평항에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 기간 동안 동탄호수공원에서는 포도 판촉 행사가 열려 도심 속에서도 화성포도의 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대표 프로그램인 ‘포도밟기 체험’은 기존 대형 포도밟기에 더해 오크통을 활용한 미니 체험이 신설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포도 전시홍보관은 포도비누 만들기, 포도 염색, 포도 음료 만들기, 품종 맞추기, 당도 측정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관람객이 직접 포도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관내 농산물과 포도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판매거리가 운영되며 지역 와이너리와 미식 공간도 마련돼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메인무대와 버스킹존에서는 축하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물놀이터와 휴게 쉼터도 확대 운영돼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화성송산포도축제는 화성시가 주최·주관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송산포도축제는 농업인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맛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라며 “올해는 Tasty Songsan이라는 주제처럼 달콤한 맛과 풍성한 재미,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