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46번 노선 변경해 정류장 추가도주민 의견 수렴해 촘촘한 교통복지 확대에 총력
  • ▲ 46번 노선변경, 학생통학버스 9-2번 신설 안내문ⓒ오산시 제공
    ▲ 46번 노선변경, 학생통학버스 9-2번 신설 안내문ⓒ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양산·지곶동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변경과 학생통학버스를 신설한다.

    오산시는 오는 9월1일부터 시내버스 46번 노선에 ‘양산동 늘푸른오스카빌’ 정류장이 추가되고 학생통학버스 9-2번 노선이 새롭게 운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권재 오산시장이 동 순회 설명회와 주민 정담회에서 직접 청취한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오산시는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와 학생들의 안정적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노선 개편을 추진했다.

    46번 시내버스는 세교2지구와 세교1지구를 거쳐 화성 병점역과 수원 팔달문을 잇는 주요 노선으로, 정류장 추가로 양산동 지역주민들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신설되는 9-2번 학생통학버스는 지곶동 이편한세상아파트를 출발해 세마중·고교와 매홀중·고교를 경유하며 매일 오전 8시 1회 운행한다.

    오산시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시민맞춤형 노선 발굴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사통팔달 교통환경 개선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