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및 경상원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양평 물맑은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공
    ▲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및 경상원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양평 물맑은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오는 20~29일 열리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상원은 12일 양평 물맑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페이백 지급 방식과 행사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 점포에 행사 포스터와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민철 경상원장과 임직원들은 시장에서 장을 보며 소비 촉진에 동참하고, 통 큰 세일 운영에 앞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의견을 살폈다.

    올해 통 큰 세일은 '장바구니물가 부담은 작게, 혜택은 통 크게!'를 슬로건으로, 경기도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로 결제하면 최대 20%의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 지급 방식은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성남시와 시흥시를 제외한 29개 시·군에서는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 결제 시 환급표 기준에 따라 최대 20% 페이백을 지급한다.

    성남시와 시흥시는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 결제 시 건별 소비 금액의 15%를 페이백으로 지급한다.

    페이백 혜택은 1인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페이백 금액은 오는 5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통 큰 세일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라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