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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정우비나가 코리안독스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5톤을 기부했다. ⓒ코리안독스 제공
버티컬컬 니트 원단 전문기업 ㈜정우비나가 동물보호단체에 사료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정우비나는 최근 이웃 사랑의 일환으로 코리안독스 유기견보호소에 사료 5톤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의 마음에서 비롯돼 더욱 의미가 깊다.정우비나는 반려견 진돗개 '정우'와 '비나'를 기른다.이복화 정우비나 사장은 "정우와 비나를 키우면서 느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