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계획 재정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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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18일 시청에서 ‘평택시 경관계획 재정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40년 인구 100만 시대에 대비한 미래 도시 경관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보고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의원, 전문가 자문위원, 관계부서 국·과장 등이 참석해 경관계획 재정비 방향과 주요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평택시는 급격한 도시 성장 속에서도 ‘평택다움’을 유지하고 도시 전체의 품격과 조화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최근 완료된 경관자원조사 결과를 활용하고 도시·농촌·산업이 공존하는 평택의 복합구조를 고려해 경관 특성과 현황을 추가 조사·정밀 분석해 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경관계획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계획·건축허가·경관심의 등 각종 행정절차의 기준이 된다. 이에 따라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평택시는 앞으로 도시 전 분야 사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경관정책을 마련하고 시민 중심 경관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2040년 인구 100만 도시를 준비하는 만큼,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한 미래 경관 비전을 수립하겠다”며 “계획 수립 전반에서 시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경관행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