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 평가' 대상 관리청 34곳 중 오염총량관리분야 최우수
  • ▲ 최대호 안양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22일 시청에서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3회 연속 1위 기념 전수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 최대호 안양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22일 시청에서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3회 연속 1위 기념 전수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는 평가에서 '최다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안양시는 한강유역환경청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 평가'에서 한강수계 관리청 34곳 중 오염총량관리사업분야에서 1위(최우수)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로 안양시는 2020, 2022 회계연도에 이어 최초로 3회 연속 1위(최우수) 관리청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영의 투명성, 사업 추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오염총량관리사업분야에 대한 성과 평가를 격년으로 실시한다.

    이번 성과 평가는 한강수계인 서울·경기·인천·강원·충북 등 34개 광역시·도,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관리의 적절성 △목표 달성 및 성과 우수성 △예산의 효율성 △사업 추진 과정의 소통·홍보 등을 평가했다.

    안양시는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 시행과 다양한 수질개선사업으로 2030년까지 안양A 단위유역의 목표 수질을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6.2㎎/L 대비 5년 평균 2021~25년 143% 초과달성했으며,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안양천권역 지자체 간 갈등을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안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예산 집행의 효율성 및 적절성, 목표 달성 및 성과의 우수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투명한 사업 관리 등에서 타 관리청에 비해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등 오염총량관리사업분야에서 독보적 성과를 나타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안양천의 수질 개선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물순환정책, 비점오염원관리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