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통한 마음 회복… 치유형 독서문화 확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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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립양감작은도서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향남분소가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운영하는 시립양감작은도서관은 6일 정신건강복지센터 향남분소와 치유형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양감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독서와 문화 활동을 매개로 시민들의 일상 회복과 여가, 재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화성시는 앞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마도 분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남분소와의 이번 협약은 세 번째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서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도서관 공간과 자료를 활용한 정신건강 증진 환경 제공 △마음 회복을 위한 치유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 협력 사항 등이다.윤미영 화성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확장되는 계기”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