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과 관련 2차 종합특검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7일 "김건희 일가가 양평고속도로 변경 종점부에 주택사업을 계획한 문건이 나왔다"며 "윤석열 김건희 일가의 '패밀리 비즈니스', 정말 점입가경"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노선 변경에 대한 윗선 개입의 결정적 증거인 이 문건을 확보하고도 특검은 윗선까지 수사하지 못했다"며 "2차 종합특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에 관련한 언론보도를 인용했다.

    해당 보도에는 김건희 특검이 양평고속도로 종점 인근에 김건희 일가의 전원주택 개발사업 계획이 담긴 PPT 문서를 확보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지사는 "양평고속도로 의혹의 윗선과 몸통, 끝까지, 반드시, 제대로 파헤쳐야 한다"며 "그것이 국민의 요구이자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