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서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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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도시' 비전을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의 AI존에 139㎡ 규모로 '인천-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조성해 도시 혁신 방향을 밝혔다.홍보관은 △시민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삶터'(AI 스마트 리빙존) △산업 현장 혁신 '일터'(AI 이노베이션 허브존) △콘텐츠·경험 창조 '놀이터'(AI 크리에이티브 시티존)로 구성됐다.인천경제청은 이 곳에서 도시 생활·산업·문화 전반에 적용되는 AI 기반 도시 서비스와 혁신 모델을 선보이면서 지속 가능한 도시 미래상을 제시했다.인천경제청은 글로벌 도시·산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AI 시티 포럼'을 진행하면서 차세대 AI 도시 전략과 협력 방향도 공유했다.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와 교류 세션을 진행하면서 혁신 생태계 조성, 스타트업 지원, 기술 실증 등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또 'CES 2026 인천의 밤'과 '집중 비즈니스 데이' 행사를 열고 인천 기업과 해외 기업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앞으로도 인천이 글로벌 AI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