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조성 추진 의지 재확인
  •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인증 현판 제막식ⓒ안성시 제공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인증 현판 제막식ⓒ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12일 시청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제막식은 인증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조성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2025년 12월1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안성시는 2024년 7월 유니세프와 업무협약한 이후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 개정, 전담 인력 배치,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실시 등 아동 권리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 구축에 속도를 냈다.

    이 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안성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지위에 오르게 됐다. 

    인증 기간은 2025년 12월10일부터 2029년 12월9일까지 4년간 유지된다.

    안성시는 이번 현판 제막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아동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아동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