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人' 김진경 경기도의회의장이 말하는 시흥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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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출판기념회 홍보 포스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공
김진경 경기도의회의장(민주·시흥3)이 책을 통해 시흥의 내일을 말한다.김 의장은 시흥 발전을 위한 비전을 담은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를 출간하고, 오는 24일 오후 2시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책은 '도시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시흥의 성장 과정과 지역이 지닌 고유한 정체성을 짚고, 미래를 향한 변화의 방향성을 담아냈다.김 의장은 시흥 토박이이자 4선 도의원으로서 지역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과 개발 중심의 성장 담론을 넘어 삶의 질과 공동체·문화·일자리·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 모델을 책에 담았다.김 의장은 2008년 7대 경기도의회의원에 당선돼 이후 도시환경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원 등 주요 의회직을 두루 거쳤으며, 현재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김 의장은 "시흥 도시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온 구상을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며 "개인만의 기록이 아닌, 시흥이라는 도시가 축적해온 시간과 시민들의 뜻을 담은 공공의 기록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이어 "이 책을 통해 많은 시민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도시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