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정복 인천시장이 13일 남동구 인천교통공사에서 열린 '2026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 유정복 인천시장이 13일 남동구 인천교통공사에서 열린 '2026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은 13일 인천교통공사를 방문,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인천시 산하 공공기관을 방문, 기관별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이날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의 차질없는 개통을 비롯해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상,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등 인천교통공사가 이룬 값진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공사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3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공사는 이날 올해 주요 업무 추진 방향으로 안전사고 발생 최소화 및 시민안전 보장을 비롯해 고객만족 경영 및 고품질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경영효율 극대화 및 미래 조직역량 강화, 소통·공감으로 내부만족도 향상 및 지방공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을 발표했다.

    또 올해 10대 주요 핵심사업으로 사고·장애 ZERO 달성 등을 중점 추진, 공공기관을 선도하는 종합 대중교통 공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유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 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대내외 역량을 집결하고, 시민체감 고객감동 서비스로 더 나은 내일을 잇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