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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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가 지역내 복지관에 설치한 인지건강디자인 시설.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어르신들의 신체, 정서, 사회적 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건강디자인을 개발해 지역 내 복지관 3곳에 시범 설치했다.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 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인지건강디자인은 현장조사와 공공디자인위원의 자문, 시민디자인단과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총 8종의 아이템을 개발했다.인지건강디자인시설이 설치된 복지관은 모현다목적복지회관·기흥노인복지관·수지노인복지관 등이다.이곳에는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톡톡놀이판·컬러퍼즐게임·오목테이블·공던지기게임·촉감산책길과, 인지건강 개선을 위한 보행보조기주차장이 시설 특성에 맞춰 설치됐다.이들 시설은 제작과 설치,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일관된 디자인을 구현했고, 고령자 인지건강시설이 필요한 공공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용인시 관계자는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이 인지건강시설물을 통해 신체와 정서 기능을 증진하고 일상의 활력과 에너지를 얻기 바란다”며 “사회문제해결디자인을 통해 여러 사회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