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임대료 없이 관리비와 공과금만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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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위기가구 긴급지원주택ⓒ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재해·재난, 가정폭력, 강제퇴거 등 갑작스러운 주거위기상황에 놓인 시민을 위해 최대 6개월 동안 월 임대료 없이 거주할 수 있는 긴급지원주택 6호를 무상 지원한다.기존 안성2동에 마련된 1호에 더해 올해 미양면에 5호를 추가 조성해 총 6호를 운영하는 것이다.입주자는 월 임대료 없이 관리비와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가정폭력·아동학대·전세사기·강제퇴거 등으로 위기에 처했으나 다른 주거복지 혜택을 받지 못한 안성시민이다.긴급지원주택은 13평 내외 규모이며, 공실 여부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입주 가구를 선정한다.안성시는 입주자가 거주 기간 스스로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주거 지원사업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주택과, 주거복지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안성시 관계자는 “긴급지원주택이 주거위기가구의 안정적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