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19일 광주시 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제1차 대표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19일 광주시 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제1차 대표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준비에 나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19일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최를 위한 제1차 대표자회의를 광주시 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회의는 오는 4월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추진단, 도내 31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임직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회 주요 공지사항과 참가 요강 안내는 물론 개·폐회식 및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운영 개선 사항을 함께 안내했다.

    또 △개회식 입장 순서 개선을 통한 시·군 간 형평성 확보 △주차 및 편의시설 수요 기반 운영 △폐회식 활성화를 위한 시상 영역 확대 등 행사 운영 개선 방안을 설명했다.

    △선수 등록 및 참가 신청 시 무자격자 사전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 기능 개선 △현장 모니터링단 운영 △경기 일정 변경 시 사전 고지체계 강화 △종목담당관 및 소청위원회 사전 구성 등 공정하고 체계적인 경기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도 소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전문 안전용역업체에 총괄 안전관리를 위탁할 계획으로, 선수와 관계자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대회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표자회의는 도민체전의 안전과 공정성에 대한 책임을 함께 확인하고, 각 주체가 맡은 역할을 명확히 하여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더 고른 기회'라는 도정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시·군과, 모든 참가자가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 사무처장은 이어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시·군, 가맹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경기도 대표 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