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 투어 상시 해설지로 상시 해설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
  • ▲ 이야기로 공감하는 문화관광해설 서비스(자료사진)ⓒ안성시 제공
    ▲ 이야기로 공감하는 문화관광해설 서비스(자료사진)ⓒ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기존 정보 전달 중심의 관광해설을 감성·이야기 중심으로 전환하고,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 투어를 상시 해설지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역사와 문화에 대한 단순한 설명을 넘어 관광객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기억에 남는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로써 지난해 36만7000여 명이 방문한 안성의 대표 관광지에서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새로 상시 해설지에 포함된 박두진문학길에서는 박두진 시인의 문학세계를 자연과 역사 속에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상시 해설은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는 안성3·1운동기념관·안성맞춤박물관·박두진문학관·박두진문학길·한국조리박물관 등 총 6곳에서 운영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공감하고 기억에 남는 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감성 해설 콘텐츠와 상시 운영을 통해 안성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