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회 맞춤형 교육으로 사회 적응, 영농 정착 지원
  • ▲ 안성시 하나원 북향민 대상 영농교육ⓒ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제공
    ▲ 안성시 하나원 북향민 대상 영농교육ⓒ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제공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하나원과 함께 오는 12월까지 하나원 입소 북향민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영농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하나원과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북향민의 사회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등 과학영농시설 견학을 비롯해 우수 농장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국내 농업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농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북향민이 현실적인 귀농·귀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하나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성시가 보유한 풍부한 농업자원을 적극 활용해 하나원과 함께 북향민의 귀농·귀촌과 영농 정착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