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방학 중 아동 돌봄공백 해소 기대
  • ▲ 평택석정화성파크드림 내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 개소ⓒ평택시 제공
    ▲ 평택석정화성파크드림 내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 개소ⓒ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21일 석정화성파크드림(청원로 1290) 주민편의시설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을 개소했다. 

    이번 15호점은 중앙동에 처음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로, 지역 내 아동 돌봄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와 학습,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5호점에는 아동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2명이 상주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체험·놀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택시는 2020년부터 송탄·동삭·고덕·비전1동과 청북읍 등 전 지역에 다함께돌봄센터를 단계적으로 확충해왔으며, 이번 15호점 개소를 계기로 아동 중심 돌봄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