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 평택대에서 자금·기술·수출·일자리 지원 종합 안내
  • ▲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포스터ⓒ평택시 제공
    ▲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포스터ⓒ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2월11일 평택대학교에서 ‘2026년 평택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지원,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 수출 판로 개척과 마케팅 지원, 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현장에서는 일자리 및 금융 상담이 가능한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설명회에는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신용보증재단·중소기업진흥회 등 21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지원정책을 소개한다.

    평택시는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관련 자료를 평택시 및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특히, 설명회에서는 반도체산업 혁신 네트워크 조성, 제조기업 인공지능(AI)  전환(AX) 지원 등 인력 양성 중심의 교육사업과,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소개된다. 

    아울러, AI산업 관련 수요 기반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혁신 역량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로 추진하는 ‘우수 기업 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 혁신 역량 제고와 기업 자긍심 고취도 도모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일자리와 금융 상담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경영 애로 해소와 기술 고도화, 수출 판로 개척 등 중소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