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등급 재지정률 제고… 이달부터 40곳 대상 청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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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지원 안내 포스터ⓒ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재지정률을 높이고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월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거쳐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 위생등급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사업 지원 대상은 평택시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중 사업 신청일 기준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업소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 총 40곳을 선정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지원 범위는 덕트·후드·환풍기 등 오염된 주방시설을 비롯해 주방·객석·객실의 바닥·벽 등 청소 비용이며,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평택시청 식품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