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SR, AI 무인감시 기술력 입증으로 발굴 모범 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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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23년 고양시 우수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왼쪽)과 유투에스알 윤사빈 대표이사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지역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강소기업으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양시는 매년 관내 기업의 경영 성과, 기술 품질 수준, 지역 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한다.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 시 금리 우대 △시책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감면 △3년 이내의 범위에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실질적 혜택이 주어진다.이를 통해 유망 기업이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러한 고양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특히 주목받는 기업이 인공지능(AI) 무인 감시 시스템 전문기업 ㈜유투에스아르(U2SR)(대표이사 윤사빈)다.2009년 설립된 이 회사는 고성능 영상감시장비와 AI 기반 표적 탐지·추적 솔루션 등 방산과 민수를 아우르는 첨단 보안기술을 보유했다.특히, U2SR가 개발한 호크아이(지상·해상관측) 장비는 2023년 국내 최초로 국방기술품질원의 국방품질인증(DQ마크)을 획득하며 기술 신뢰성과 우수성을 제도적으로 검증받았다.이는 방산시장 진입의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함과 동시에 수출 시 품질경쟁력을 입증하는 근거가 돼 고양기업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한편, 고양시는 올 하반기에도 우수 중소기업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양시 관계자는 “DQ마크를 획득할 만큼 독보적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고양시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을 강화해 기업 하기 좋은 도시 고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