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6만 명 찾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
  • ▲ 지난해 5월 5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열린 어린이 날 행사 모습. ⓒ용인시 제공
    ▲ 지난해 5월 5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열린 어린이 날 행사 모습. ⓒ용인시 제공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로컬 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과 특색 있는 문화 공간을 발굴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자체를 통해 후보 200곳을 추천 받은 뒤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로컬 100 인증 현판과 문체부·지역문화진흥원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누리집·SNS·유튜브 등)을 통해 2027년까지 전국적으로 홍보된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연간 2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이다.

    공연·미술·예술놀이 공간과 요리·미디어 체험 콘텐츠가 결합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문화 체험 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제2기 로컬 100 선정은 용인의 문화 자산이 전국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의 저변 확대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