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랜드, 공도읍 용두리 등 2곳… 19일부터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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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기부, 이제부터 나도 도시농부! 모집 포스터ⓒ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오는 19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참여형 답례사업으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시농부’ 공공텃밭 분양자를 모집한다.공공텃밭 분양은 도심에서 전원생활을 경험하고자 하는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안성맞춤랜드(7388㎡)와 공도읍 용두리(7628㎡) 등 2곳에서 운영한다.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공공텃밭 분양권을 제공해 기부와 체험을 연계할 계획이다.공공텃밭 분양은 2024년 처음 도입한 이후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50구좌 모집 당시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돼 안성시는 올해 모집 규모를 확대해 총 100구좌(안성맞춤랜드 40구좌, 공도텃밭 60구좌)를 운영하기로 했다.안성맞춤랜드는 남사당공연장·천문과학관·캠핑장 등 다양한 문화·체험시설을 갖췄으며, 공도텃밭 인근에는 안성스타필드가 위치해 주말농장 체험과 함께 관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안성시에 1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하고 공공텃밭 분양권을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추첨 없이 10㎡(약 3평) 규모의 텃밭을 분양 받을 수 있다. 답례품 신청 기간은 19일부터 3월4일까지이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공공텃밭 분양권은 매년 조기 마감될 만큼 인기 있는 답례품”이라며 “올해는 구좌 수를 늘려 더 많은 기부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만큼,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도시농부가 돼 주말농장을 운영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돼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는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20만 원 초과 기부금의 경우 특별재난지역 기부 시 33%, 그 외 지역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농축산유통과 유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