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지자체 27개 업체 참여
  • ▲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포스터ⓒ오산시 제공
    ▲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포스터ⓒ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시청광장에서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설 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직거래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오산시 자매도시인 영동군·속초시·순천시·진도군·남해군·안동시·장수군·남원시와 우호도시인 공주시 등 9개 시·군이 참여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각 지자체가 추천한 27개 업체가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오산시민에게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지역별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되며, 쌀과 제철과일을 비롯해 젓갈·건어물·전복·절단꽃게·반건조생선 등 수산물과 특산주·꽃차·흑염소가공품·홍삼·울금·김·미역·전통장류·강정·멸치 등 다양한 품목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수요가 높은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자매·우호도시와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알뜰하게 명절 준비를 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