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의 한 공공도서관 실내 전경. ⓒ광주시 제공
    ▲ 광주의 한 공공도서관 실내 전경.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는 독서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서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현재 공공도서관 10곳, 작은도서관 6곳, 스마트도서관 11곳을 운영하며 총 93만여 점의 도서와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예산 6억6000만 원을 투입해 3만1000여 권의 도서를 새롭게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도서 확충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식 투자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특히, 도서관별로 차별화한 지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화분야 도서를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아울러 광주시는 매년 도서 구입비 예산 전액을 지역 서점에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생과 협력의 구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 도서관의 지난 한 해 이용 현황을 보면 하루 평균 방문자는 6000여 명, 도서 대출은 하루 평균 5000여 권에 달한다. 

    광주시는 올해에도 더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함께 양질의 지식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에서는 전자도서 16만여 점, 오디오북 6000여 점, 전자잡지 200여 종을 제공하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자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이라며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도서 확충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