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 맞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당류 줄이기 수칙'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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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아동 청소년 당류 줄이기 캠페인 포스터ⓒ평택보건소 제공
평택시는 발렌타인데이(2월14일)와 화이트데이(3월14일)를 앞두고 초콜릿·사탕 등 당류 함량이 높은 간식 섭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당류 줄이기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최근 각종 통계를 보면 국내 초·중·고교생의 비만군 비율은 약 29.6%에 달한다. 특히, 아동기 과도한 당류 섭취는 소아비만은 물론 성인기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이에 평택보건소는 두 기념일 전후를 중심으로 아동과 보호자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3대 당류 줄이기 수칙’을 집중 홍보한다.주요 실천 수칙은 △가공식품 영양 표시 확인하기(간식 선택 시 당류 함량을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 갖기) △음료수 대신 물 마시기(탄산음료·가당음료 대신 물 섭취 권장) △간식 횟수 줄이기(사탕·초콜릿 등 단순당 섭취를 단계적으로 줄이기) 등이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기념일에 주고받는 사탕과 초콜릿은 자칫 아이들의 입맛을 지나치게 달게 만들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방해할 수 있다”며 “가정에서도 저염·저당 식단을 실천하고, 아이들이 건강한 간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