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평군의회는 2일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가평군의회 제공
    ▲ 가평군의회는 2일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가평군의회 제공
    가평군의회는 2일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1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위법령 등의 제․개정에 따른 가평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를 받고 의결한 5건의 예산 관련 안건에 대하여 원안 가결했다.

    이로써, 2026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본예산 5076억 6000만 원보다 2108억 원(41.52%) 증가한 7184억 5000만 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최정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평군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고질적인 축산분뇨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필수 과제인 ‘가평군 친환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은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며 “산림이 많은 우리군의 특성을 고려해 산불 예방과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