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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진 GH 사장이 2일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정부의 주택 정책에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김 사장은 2일 "GH가 행동과 실천에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김 사장은 이날 GH 본사에서 열린 'GH Bridge 2030 행동계획' 기자간담회에서 "정부 주택 정책을 보다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실행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의 제도 개선을 통해, GH는 2030년까지 공사채 발행 여력이 31조 원 이상으로 확대되었다"며 "이는 3기 신도시 건설 등 기존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는 것은 물론, 향후 신규 사업까지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충분한 재정적 기반이 마련되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오늘 설명드린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은 단순한 비전 제시나 선언이 아니다"면서 "GH의 구체적인 행동계획이자 경기도민, 그리고 GH 스스로에 대한 다짐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그는 "보다 속도감있게 정부의 주택공급정책을 선도하겠다. 정부 정책의 효능감과 국민 신뢰를 높이는데 GH가 앞장서겠다"며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대한민국 도시·주택의 미래를 열겠다'는 GH의 비전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김 사장은 "정책 실행의 엔진으로서, 강화된 사업 역량과 재정 기반을 바탕으로 기회를 짓고, 미래를 앞당기며 도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며 "GH의 새로운 변화와 실천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지속적인 성원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