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 제공
    ▲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 제공
    경기 안양시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하 추경)'을 본예산 1조8640억 원보다 886억 원(4.75%) 증가한 1조9526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일반 공공행정 및 안전 분야는 △재난관리기금 전출금(49억 원) △24시간 AI민원상담서비스 구축(8억4000만 원) △호현복합청사 주차장 보수·보강(7억 원) △차량번호인식 통합운영시스템 구축(2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문화 분야는 △평촌도서관 건립 및 개관비용(13억 원) △박달동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8억 원) △비산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7억 원) △중앙공원 엑스(X) 게임장 시설개선 사업(4억 원) 등이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지원(38억 원) △출산지원금(22억6000만 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관련 사업비(11억 원) △결식아동 급식지원(7억4000만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6억 원) △국가예방접종 사업(4억 원) 등이 포함 됐다.

    산업·경제·환경 분야는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40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26억 원) △가연성 생활폐기물 민간소각 위탁처리비(20억 원) △경기도 상권매니저 지원(3억5000만 원) △평촌1번가 개방화장실 환경개선(2억4000만 원)등을 반영했다.

    교통 및 물류 분야는 △유가보조금(73억3000만 원) △THE경기패스(65억3000만 원) △수도권 환승할인 손실보전 부담금(27억5000만 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15억 원) △저상버스 도입 지원(13억 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5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수암천 하천정비사업(52억 원) △안양4동 주민커뮤니티시설 및 지하주차장 조성사업(20억 원) △삼신6차 아파트 앞 육교 승강기 설치(5억 원) △금성어린이공원 정비(5억 원) △비산지하차도 방음터널 설치(4억5000만 원)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녹지공간 보행환경 개선(2억 원) 등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제310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최대한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목표로 편성했다"며 "추경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한 집행을 통해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