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까지 매일 오전 5~8시 운영…생산자-소비자 직접 거래로 신선·안전 먹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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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 개장(자료사진)ⓒ안성시 제공
안성시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이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새벽시장은 11월 29일까지 약 7개월간 매일 오전 5시부터 오전 8시까지 안성시 옥산동 570번지(백성초등학교 옆)에서 열린다.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새벽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농산물을 거래하는 직거래 장터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산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안성시는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교육을 하고 출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직접 수행해 시민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2013년 첫 개장 이후 새벽시장은 안성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넓은 주차 공간과 인근 아파트 단지, 안성천 산책로와의 뛰어난 접근성 덕분에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연간 20만 명 이상이 찾고 약 1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새벽시장 이용 및 판매 품목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농업정책과 또는 시장 운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농·고령농·영세농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지속적인 소득 창출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