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및 사회적 공감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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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도시공사 로고ⓒ화성도시공사 제공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는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이번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 장벽을 완화하고 차별없는 이동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이용 대상은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회원으로, 장애인을 비롯해 65세 이상 고령자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 등 교통약자다.운행 시간은 20일 0시부터 24시까지이며, 이용 희망자는 모바일 앱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접수 순으로 화성나래 특장차량과 바우처 택시가 무료 제공된다.이용 관련 문의는 경기도광역이동지원센터 또는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하면 된다.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이동권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교통약자들이 차별 없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