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원이 22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현우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원이 22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현우기자
    경기도의회 3선의 남종섭 의원(민주·용인3)이 용인 기흥구 지역에서 4선에 도전한다.

    남 의원이 4선에 성공하고, 민주당 의석이 과반을 넘게 되면 도의회 관례에 따라 차기 의장 자리까지 점쳐지고 있다.

    남 의원은 22일 "저 남종섭은 더 큰 용인의 미래를 위해, 기흥의 품격을 더 높이기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이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 남종섭은 자치분권 완성을 위해 헌신하겠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약속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재 용인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 산단 조성을 통해 '수도권 위성도시'를 넘어 '국가전략 중심도시'로 재편되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검증된 전문가의 능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소부장·연구시설 유치 '경제 중심 도시 기흥' △인덕원선 조기 완공 및 분당선 연장 '교통이 편리안 기흥' △친환경 급식 지원 확대 등 '아이들의 건강과 교육' △주거환경 개선 및 친환경 공원 조성 '삶이 풍요로운 자족형 친환경 도시' △AI기반 통합 안전망 구축 '주민의 생명과 안전' 등을 약속했다.

    남 의원은 "12년의 의정활동으로 실력이 입증된 사람,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며 "더 겸손하고 더 간절한 자세로 이번 6·3 지방선거 도민 여러분과 함께 승리하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