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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이 30일 긴급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30일 김상수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해 시정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대응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 안전과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부서별 주요 현안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정 공백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다가오는 선거 기간 공직자의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또한 중동 사태 장기화 등 대외 여건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차량 2·5부제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TF’를 중심으로 지원금을 적기에 지급해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것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봄철 다중 밀집 행사 안전관리와 산불 예방, 취약시설 재해 방지 등 시민 안전 분야 점검도 세밀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민생 현안과 주요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