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천시가 지난 4일 시민들에게 개방한 율목초중학교 인근 '가든스케이프'. ⓒ과천시 제공
    ▲ 과천시가 지난 4일 시민들에게 개방한 율목초중학교 인근 '가든스케이프'. ⓒ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내 녹지공간을 활용한 '가든스케이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4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가든스케이프'는 율목초중학교 좌우에 위치한 녹지공간에 조성됐으며, 학교와 주거지역에 인접한 입지를 고려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원형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지난 4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이달 새 단장을 마쳤다.

    특히 도심 속에서도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감성 카페형 휴게공간과 허브정원을 함께 조성했고, 자연 소재를 활용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야외 테이블과 책장을 설치해 학습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곳곳에 벤치를 배치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가든스케이프'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 곳곳에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