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기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 모집 홍보 포스터 ⓒ고양특례시 제공
    ▲ 1기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 모집 홍보 포스터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시민 일상과 밀접한 환경·주거 분야 생활역량 강화를 위한 ‘1기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좌는 △슬기로운 자원순환 교실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총 2개 과정으로 백마 화사랑에서 진행된다. 고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자·강좌별 12명씩 소규모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먼저 ‘슬기로운 자원순환 교실’은 오는 5월 27일~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생활 속 폐자원 재활용 실천법 △업사이클링 체험 등을 통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1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감량과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같은 기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에서는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계약 전·중·후 체크리스트 △위험 상황 판단법 △법적 대응 절차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특히 청년층과 직장인의 참여를 고려해 야간 시간대로 편성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5월 25일까지 백마 화사랑 누리집에서 수강 신청하면 되고 일자·강좌별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오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백마 화사랑에서 친환경 나눔터 ‘비움&채움’ 코너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재사용이 가능한 도서, 문구, 생활잡화 등을 자유롭게 기부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자율적인 나눔 공간으로, 이를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과 공유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환경 보호와 주거 안전이라는 생활 속 문제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실천형 평생학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