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량 6조3200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 목표
  • ▲ 27일 수원축협에서 열린 2024년 제2회 임시대의원회에서 장주익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축협 제공
    ▲ 27일 수원축협에서 열린 2024년 제2회 임시대의원회에서 장주익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축협 제공
    수원축산농협(조합장 장주익)은 27일 본점에서 2024년 제2회 임시 대의원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승인했다.

    수원축협은 내년도에 예수금 평잔 3조1300억 원, 대출금 평잔 2조6600억 원, 보험료 150억 원 등 신용사업 5조8050억 원과 경제사업 5198억 원 등 총 사업량 6조3200억 원을 추진해 6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은 “내년도에는 예대마진율 축소와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등으로 신용사업에 난항이 예상되고, 내수 둔화 및 강달러 현상 지속으로 경제사업에서도 고전이 우려된다”면서 “사업계획 목표 달성을 위해 실·본부별 사업 진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축협은 이날 회의에 앞서 내년 2월14일 실시 예정인 이사선거를 깨끗하게 치르고자 공명선거 추진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홍명기 수원축협 선거관리위원장이 선거인(대의원)을 대신해 공명선거 실천 서약서를 낭독했으며, 현장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서약서 주요 문구를 복창하며 공명선거 구현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