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1주기… 학생·시민 등 대상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 등 활동"희망 말할 수 있는 사회로 변화되길"
  • ▲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 참가자 모집 홍보 포스터. ⓒ경기도교육청 제공
    ▲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 참가자 모집 홍보 포스터.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학생과 시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및 교원을 추모하고자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단원고 4.16기억교실과 미래희망관 교육실에서 실시한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희생자 한명 한명을 기억하며 기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단원고 4.16 기억교실 탐방과 정화 활동 △종이꽃 만들기와 추모 헌화 등의 교육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면 누구나 온라인(https://naver.me/IMnTnUyV)을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www.goe416.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희생자를 잊지 않고 참사의 아픔을 넘어 희망을 말할 수 있는 사회로 변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