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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1분기 광역단체 인구증감 현황 ⓒ인천시 제공
올 1분기 인천시 인구가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올 1분기 주민등록인구가 1만341명 증가해 지난 3월 기준 303만1361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 이외에 1분기 주민등록인구가 늘어난 광역단체는 경기(4696명)·서울(3906명)·세종(1127명)·대전(325명) 등 4곳뿐이다. 나머지 12개 시·도는 이 기간 주민등록인구가 줄었다.인천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월에도 출생아 수가 1547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9% 늘어나 광역단체 가운데 최고 증가율을 보였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독보적인 인구 증가세는 '아이 플러스 1억 드림'과 천원주택을 비롯한 인천형 출생정책의 성과"라며 "청년과 신혼부부, 아이들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