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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복(가운데) 인천시장이 14일 시청 재난영상상황실에서 열린 '인천시 재난방송협의회'에서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을 위원장, 인천시 대변인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인천시 ‘재난방송협의회’가 14일 출범했다.구성원은 인천지역 6개 방송사와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협의회는 인천시 재난 및 안전 관리 기본 조례에 따라 재난 예보·경보·통지, 응급 조치 및 재난 관리 등을 위한 방송 내용의 효율적 전파 방안과, 인천시와 지역방송사 간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이 목표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인천시 재난방송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보고와 ‘대시민 재난방송의 효과적 전파 방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특히 전국 단위의 재난방송과 차별화된 인천지역 맞춤형 재난방송 기준 마련과 기관별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재난방송협의회를 중심으로 방송사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뢰할 수 있는 재난방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