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수리 비용 최대 1200만원 지원
  • ▲ 새빛하우스 신청자 모집 안내 포스터. ⓒ수원시 제공
    ▲ 새빛하우스 신청자 모집 안내 포스터.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5일부터 2월27일까지 노후 저층주택 수리 지원사업인 ‘새빛하우스’ 신청을 접수한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연도로부터 20년 이상(2006년 1월1일 이전 사용승인) 지난 4층 이하 단독주택(다가구 포함)·공동주택(다세대·연립)이다.

    지원 부문은 주택 성능·경관 개선공사, 전기공사(노후배선설비 교체 등)다. 지원 금액은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이다.

    새빛하우스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수원시 집수리통합플랫폼(www.suzip.or.kr)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한 후 등록된 집 수리 지원 업체를 통해 신청 서류를 수원도시재단 집수리추진단(권선구 수인로 더함파크 2층)을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 정량 평가 후 4월 말까지 현장 점검 등을 거쳐 지원 대상 주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집 수리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컨설팅을 원하는 시민은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상담 일정을 예약한 후 만석공원과 고색역 1번 출구에 설치된 현장상담소에서 전문가(건축사·건축시공기술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전문가가 집을 방문해 수리 계획을 상담하고, 공사 내용에 관해 조언해주는 ‘찾아가는 컨설팅’도 운영한다.

    수원시는 2023년 10월 새빛하우스 첫 집 수리 기념식을 열었고, 2023년 305가구, 2024년 791가구, 2025년 1003가구 등 지금까지 노후주택 2099가구의 수리를 지원했다. ‘2026년까지 3000가구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