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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훈(왼쪽 두번째)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이 가좌사업소 하수처리장 소화조 준설공사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제공
인천환경공단은 안전 체계 구축과 AI(인공지능) 도입을 위해 전담 조직을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공단은 이번 조직 강화를 통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전면 고도화하고 현장 밀착형 감독 체계를 구축했다.우선 안전 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기존 1개 팀의 안전 전담 부서를 ‘안전관리팀’과 ‘안전점검팀’으로 세분화해 2팀 체제로 확대 개편하고, 현장 전문 인력 6명을 늘렸다.특히 안전 부서장의 직급을 1급으로 상향 조정, 전사적 안전 경영의 위상을 높였다.특히 재발 방지대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관리하는 실질적인 ‘안전 컨트롤타워’로 책임과 역할을 강화했다.이번에 신설된 ‘안전 점검팀’은 단순히 서류상의 안전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사업소 별 고위험 작업 현장을 상시 순회하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이행 사항을 사전 점검해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게 된다.또 신설된 ‘AI정보TF팀’은 AI 기반 행정업무 혁신 선도를 비롯해 에코넷(EcoNet) 중심의 데이터 수집 및 AI 모델 개발, 현장 AI 기술 도입을 위한 기술적 기반(통신·보안 등) 지원을 수행한다.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안전조직 강화는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고 관리해 시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확신을 약속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