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해 3월31일부터 4월4일까지 닷새간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인천 중구 제공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해 3월31일부터 4월4일까지 닷새간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인천 중구 제공
    인천시 중구가 새해초부터 주민들과의 소통행보에 적극 나섰다. 

    인천 중구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13개 동에서 '2026년도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희망 플러스 대화는 '현장 행정'에 방점을 찍은 김정헌 중구청장의 의지에 따른 소통 행사다.

    일정은 △8일= 영종2동·영종1동 △9일= 개항동·신포동 △12일 =신흥동·율목동 △13일= 용유동·무의도 △15일= 운서1동·운서2동 △16일 =연안동·영종동 △19일= 도원동·동인천동 순으로 진행된다.

    영종2동 등 10개 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율목동은 율목 커뮤니티센터, 도원동은 동 주민자치센터, 영종동은 중구 제2청 해송관에서, 무의도는 용유 10통 복지회관에서 행사가 열린다.

    구는 그간의 주요 건의 사항과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리한 제물포구·영종구의 주요 과제 등을 공유할 방침이다.

    오는 7월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을 앞둔 만큼, 민선 8기 구정 운영을 되짚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행정 체제 출범에 관한 여러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함께 만들어 온 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며, 말처럼 힘차게 도약할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