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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중구는 영종복합문화센터 주차장을 185면으로 확장했다. ⓒ중구 제공
하루 2000명이 이용하는 인천 영종복합문화센터의 좁은 주차 공간이 확장됐다.인천시 중구는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영종복합문화센터 주차장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7월 문을 연 영종복합문화센터는 문화예술·생활체육·여가·복지·각종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시설이다.그러나 하루 평균 2000 명 이상이 이용하는 데 비해 주차 공간은 113면에 불과해 상시 혼잡이 빚어졌다.이에 구는 지난해 8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주차장 확장공사를 진행해 72면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전체 주차면 수는 185면으로 늘었다.구는 이번 확장으로 센터 이용객들의 주차 여건이 크게 개선돼 전반적인 시설 이용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주차장 확장공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생활 SOC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문화시설 이용 환경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